2009년 7월 23일 목요일

[엄마편지]고무나무에 싹이 또 났어요.

서연이에게 사준 고무나무
첨 사준 고무나무는 잎이 하나씩 떨어져서
얼마나 서연이가 울었는지 모른다.
그래서 다시 고무나무를 사왔는데
물을 화목에만 주고
햇빛 잘 드는 곳에 바람 잘 통하게 해 주었더니
새로운 잎이 3개나 났다.
서연이가 매일 잊지 않고 물을 주소 길렸기 때문이다.

서연이는 내가 부러워 하는 장점이 있는데
한번 하는 일은 꾸준하다는 점이다.
배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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